이제 더이상 취업이 어렵다. 그래서 시작한다
시작하며 블로그를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성공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자랑을 할려는 것도 아니다. 아직 창업을 하지는 않았고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며 이 글을 읽는 분들과 공감을 하였으면 좋겠고 더불어 공개하는 정보들이 다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창업 블로그를 시작할려고 합니다. 창업의 이유 나이가 50대입니다. 약 20여년을 나름 치열하게 살았습니다. 지난 시간 동안 여러번 사업을 한 적도 있고 실패도 하였습니다. 그런데 지금은 그때의 감정은 아닙니다. 왜냐하면 나이라는 중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. 그 때는 실패하면 취업하면 되지? 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절실하게 사업을 시작하지도 않았고 또 경험 부족으로 오는 것들이 있어 실패를 맛보..
이건 어때요?
2022. 11. 28. 16:28